세계 최초의 다색 소인은 체코슬로바키아가 1935년 10월 28일 프라하에서 독립기념일에 다색(적과 청색) 잉크(인묵?)를 사용한 것이며, 그 이후 3가지 색의 잉크를 1936년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Pardubice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여 다른 우체국에서도 여러 가지 다색의 잉크를 사용하였다.

미터스탬프에도 이와 같은 것이 있는데 미국 미터스탬프수집회에서 2가지 색을 조합하여 여러 차례 변경, 사용하였다.

미국 미터스템프수집회 / 적색과 흑색(1991.3.)

녹색과 적색(1991.8.)

흑색과 녹색(1991.9.)